한국 자본시장의 가치를 높이고 '코리아 디스카운트'를 해소하기 위한 금융감독원의 노력을 런던에서 전합니다.
2026년 9월 10일자 기사 기준,
최근 이찬진 금융감독원장이 영국 런던에서 열린 투자자 관계(IR) 회의에 참석하여, 한국 자본시장을 선진화하기 위한 일련의 개근 조치들을 설명했습니다. 이번 방문은 해외 투자자들에게 한국 시장의 신뢰도를 높이고 더 많은 투자를 이끌어내기 위한 중요한 발걸음이었습니다.

이번 회의에는 22개의 글로벌 투자은행과 자산운용사가 참석하였으며, 신한금융그룹을 비롯한 한국의 주요 금융사들도 함께하여 한국 시장의 변화를 알리는 데 힘을 보탰습니다. 이 원장은 한국이 시장 개혁을 통해 '프리미엄 시장'으로 거듭나고자 하며, 이를 통해 코리아 디스카운트를 해소하고 글로벌 투자자들을 맞이할 준비가 되어 있음을 강조했습니다.
또한, 이 원장은 영국 금융행위감독청(FCA)의 고위 관계자들과도 만나 양국 금융 감독 기관 간의 협력과 시장 개혁에 대한 의지를 나누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습니다. 한국 자본시장이 세계적인 신뢰를 받는 시장으로 성장해 나가는 과정을 따뜻한 시선으로 지켜보게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