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줄 요약] 한국과 우즈베키스탄이 핵심 광물, AI, 인프라 등 미래 산업 분야의 협력을 확대하며 전략적 동반자 관계를 더욱 공고히 하기로 약속했습니다.
2026년 9월 14일자 기사 내용에 따르면, 대한민국 이재명 대통령은 서울에서 열린 우즈베키스탄 샤브카트 미르지요예프 대통령과의 정상회담을 통해 양국의 전략적 동반자 관계를 더욱 심화시키겠다는 의지를 밝혔습니다.

이번 회담은 곧 개최될 제1차 한-중앙아시아 정상회의를 앞두고 이루어졌으며, 우즈베키스탄은 한국이 보유한 특별 전략적 동반자 관계의 핵심적인 파트너로서 그 의미가 매우 깊습니다. 양국은 1992년 수교 이래 정치, 경제, 사회, 문화 등 다양한 분야에서 탄탄한 협력 체계를 구축해 왔습니다.
두 정상은 교통, 인프라, 보건 의료뿐만 아니라 핵심 광물 공급망, 인류의 미래를 바꿀 인공지능(AI), 그리고 방위 산업 등 양국의 미래 성장 동력이 될 수 있는 분야에서의 협력을 논의했습니다. 특히 한국 기업들이 우즈베키스탄의 인프라 프로젝트에 더욱 활발히 참여할 수 있도록 돕는 구체적인 방안들도 다뤄졌습니다.
또한, 양국은 아랄해의 사막화와 물 부족 문제라는 공동의 과제를 해결하기 위해 힘을 모으기로 약속하며, 인류애적 차원에서의 협력 의지도 함께 보여주었습니다. 이번 정상회담을 통해 체결된 총 13건의 양해각서(MOU)는 데이터 센터, 스마트 시티, 바이오 기술 등 새로운 산업 분야의 이정표가 될 것으로 기대됩니다.
서로 다른 문화와 환경 속에 있지만, 신뢰를 바탕으로 함께 그려나갈 평화와 번영의 미래가 더욱 따뜻하게 다가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