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줄 요약: 외국인 관광객의 소비 증가와 해외 사업의 선전으로 롯데쇼핑이 2분기 흑자 전환에 성공했습니다.
2026년 8월 7일자 기사 기준,

롯데그룹의 유통 계열사인 롯데쇼핑이 지난 2분기, 백화점 부문의 견조한 매출에 힘입어 흑자 전환을 이루어냈습니다. 이번 분기 순이익은 146억 원을 기록하며, 전년 동기 103억 원의 순손실에서 벗어나 반등에 성공했습니다.
영업이익 또한 전년 대비 121.2% 급증한 899억 원을 기록했으며, 매출액 역시 4% 증가한 3조 4,800억 원으로 집계되었습니다. 이러한 성장의 중심에는 외국인 관광객들의 활발한 소비가 있었습니다. 백화점 부문 매출은 전년 대비 9.2% 증가한 8,912억 원을 기록하며 실적 개선을 이끌었습니다.
해외 시장에서의 성과도 눈에 니다. 베트남과 인도네시아에서 운영 중인 해외 백화점 사업의 매출이 전년 대비 20.6% 증가하며, 영업이익이 무려 309.7%나 급증하는 놀라운 성장을 보여주었습니다. 다만, 하이퍼마켓 부문은 일부 영업 손실을 기록하며 아쉬움을 남겼습니다.
다시금 활기를 띠기 시작한 거리와 사람들의 움직임이 기업의 실적에 온기를 불어넣고 있는 모습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