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7월 24일자 기사 기준입니다.
한미 양국의 관계를 이어갈 새로운 인연이 곧 우리 곁을 찾아옵니다.
미셸 스틸 신임 주한 미국 대사가 다음 주 서울로 향할 예정이라는 소식입니다. 스틸 대사는 최근 워싱턴에서 열린 한미 조선 파트너십 센터(KUSPC) 개소식 현장에서, 한미 동맹을 더욱 공고히 하는 것을 자신의 최우선 과제로 꼽았습니다.

이번 부임은 양국 간의 안보, 무역, 투자 등 산적한 현안들을 해결하고, 수십 년간 이어져 온 동맹을 현대화하는 중요한 과정이 될 것으로 보입니다. 스틸 대사는 전직 연방 하원 의원을 역임하였으며, 성 김 대사에 이어 두 번째로 한국계 미국인으로서 주한 미국 대사직을 맡게 됩니다.
새로운 대사의 도착과 함께 양국의 관계가 어떤 깊이를 더해가게 될지, 차분한 마음으로 지켜보게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