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줄 요약] 이재명 대통령이 행정 경험과 정치적 식견을 두루 갖춘 임광현 전 국세청장을 새로운 대통령 비서실장으로 임명했습니다.
2026년 10월 14일자 기사 기준,

이재명 대통령은 수요일, 전 국세청장을 새로운 대통령 비서실장으로 임명했다고 대통령실을 통해 발표했습니다. 강훈식 전 비서실장은 이번 인사를 공식화하며 후임자로 임광현 신임 비서실장을 지목했습니다.
이번 인사는 최근 대통령의 지지율 변화와 내각 후보자들의 자격 논란이 이어지던 시기에 이루어졌습니다. 강 전 비서실장은 임 신임 비서실장이 경제 관료 출신의 정치인으로서 풍부한 행정 경험과 정치적 감각을 모두 갖추고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임 신임 비서실장은 국회와 정부를 거치며 쌓아온 폭넓은 경험을 바탕으로, 국민의 목소리를 국정에 더욱 깊이 있게 반영하고 여야 협력을 통해 국정 성과를 앞당기는 역할을 수행하게 됩니다. 그는 과거 국세청 주요 보직을 거쳐 2024년 비례대표로 국회의원에 당선된 바 있으며, 2025년 국세청장 취임과 함께 의원직을 사퇴한 이력이 있습니다.
임 신임 비서실장은 기자들과 만난 자리에서 정부의 성과를 계승하고 국민의 삶에 실질적인 변화를 만드는 것이 자신의 소명이라고 말했습니다. 그는 대통령을 보좌하는 최고 책임자로서 대통령실 업무를 총괄하며, 민생을 개선하기 위해 모든 힘을 쏟겠다고 다짐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