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줄 요약] 조지아주 공화당 상원의원 후보 마이크 콜린스가 백인 민족주의 인플루언서인 사위와 긴밀한 관계를 맺고 있다는 사실이 드러나 논란이 되고 있습니다.
2026년 7월 16일자 기사 내용에 따르면, 트럼프 전 대통령의 지지를 받는 조지아주의 공연 상원의원 후보 마이크 콜린스(Mike Collins)가 백인 민족주의 인플루언서와 가족 관계라는 사실이 밝혀졌습니다.

콜린스 후보의 사위인 데이비드 알란 쉬어 2세(David Alan Scheer II)는 소셜 미디어를 통해 반유대주의적 내용과 나치 이미지를 공유해 온 인물로 알려져 있습니다. 그는 틱톡, 인스타그램 등에서 150만 명 이상의 팔로워를 보유하고 있으며, 백인 우월주의 이데올로기를 홍보하거나 특정 인종에 대한 차별적인 발언을 이어왔습니다.
특히 쉬어는 콜린스 후보가 소유한 조지아주 부동산에 등록되어 있을 뿐만 아니라, 콜린스의 선거 캠페인 사진에도 등장하며 지난 6월 공화당 예비 선거 승리 축하 파티에도 참석했던 것으로 확인되었습니다.
그동안 마이크 콜린스 후보는 극우 인사들과의 유착 의혹 및 반유동주의 논란에 휩싸려 왔으나, 관련 의혹을 부인해 왔습니다. 하지만 이번 사위와의 관계가 드러나면서 그의 정치적 행보와 가치관에 대한 사회적 관심이 집중되고 있습니다.